제11화 · 12컷 · 쌀가게 점원에서 가게 주인으로
비 오는 날의 약속


지우제가 전시장에 들고 가면 돼요. 세 시까지요.


지우지금 연락하면 늦는다는 말부터 해야 하는데…

기록젊은 정주영은 서울에서 쌀가게 점원으로 일했다.


기록그는 나중에 그 가게를 넘겨받았다.

지우세 시 십 분쯤 도착해요. 먼저 시작하시고, 입구에서 전달할게요.

고객그럼 제가 밖으로 나갈게요. 안쪽은 찾기 어려워요.


고객전화 주셔서 우산 챙겨 나왔어요.

내일 해볼 일
작은 약속을 지키기 어려워지면 기다리는 상대에게 먼저 도착 시간을 알려 주자.
어떤 기록에서 가져왔나요?
아산나눔재단은 정주영이 쌀가게에서 일하다 가게를 넘겨받았다고 소개한다. 비 오는 날의 약속과 현재의 납품 장면은 창작이다. 가게를 넘겨받은 이유를 단일한 사건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지우와 직장 장면, 대사는 창작입니다. 역사 인물의 대사는 직접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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