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일, 오늘의 일무료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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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7화 · 12컷 · 김완희와 오간 친서

질문 한 줄

팀장이 책상 위 두꺼운 자료를 가리킨다.
01 / 12오늘의 창작

팀장아는 전문가한테 자료 보내봤어요?

지우가 보낸 메일을 살핀다.
02 / 12오늘의 창작

지우보내긴 했는데, 일주일째 답이 없네요.

포스트잇이 붙은 여러 장의 보고서가 펼쳐진다.
03 / 12오늘의 창작
두 사람의 책상 위에 편지와 공학 도면이 놓여 있다.
04 / 12기록을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전자공학자 김완희는 박정희와 서한을 주고받았다.

봉투 옆에 만년필과 도면이 보인다.
05 / 12기록을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 보존 상자에 봉투가 들어간다.
06 / 12기록을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김완희가 보관한 친서 등은 훗날 대통령기록관에 기증됐다.

지우가 초안을 짧게 줄인다.
07 / 12오늘의 창작
전원 표시가 있는 메모 옆에서 지우가 질문을 전송한다.
08 / 12오늘의 창작

지우질문만 먼저 드려도 될까요? 전원이 끊기면 입력값은 남나요?

전문가가 도면을 보며 답을 적는다.
09 / 12오늘의 창작

전문가저장 전이면 사라져요. 언제 끊기는지가 중요합니다.

지우가 시각을 대조하며 시험 장치에 전원을 연결한다.
10 / 12오늘의 창작
회의에서 팀장이 한 장짜리 자료를 펼친다.
11 / 12오늘의 창작

팀장회의 자료가 한 장 줄었네요.

지우가 두꺼운 보고서를 접고 한 줄을 가리킨다.
12 / 12오늘의 창작

지우네. 빈칸 하나가 채워졌거든요.

내일 해볼 일

전문가에게 검토를 부탁할 때 내가 가장 헷갈리는 질문을 하나만 적어 보자.

어떤 기록에서 가져왔나요?

대통령기록관은 전자공학자 김완희가 박정희와 주고받은 서한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교류가 전자산업에 준 영향은 기증자의 회고로 소개된다. 만화는 편지의 문장을 재현하지 않는다.

지우와 직장 장면, 대사는 창작입니다. 역사 인물의 대사는 직접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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