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5화 · 8컷 · 아도서비스 화재
다섯 시에 다시

고객보내드린 원본은 남아 있는 거죠?

동료파일 서버가 멈췄어요. 복구 시간은 아직 몰라요.

기록정주영이 시작한 자동차 수리공장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불이 났다.


기록정주영은 수리업을 다시 시작했다.

지우그럼 다섯 시에 확인된 것만 먼저 알려드려요.

지우백업은 확인했어요. 파일이 열리는지는 내일 아홉 시에 다시 알려드릴게요.

고객그럼 오늘은 컴퓨터 끄고 가도 되겠네요.
내일 해볼 일
장애 첫 공지에 복구 예정 시각을 단정하기 전에 다음 안내 시각을 적어 보자.
어떤 기록에서 가져왔나요?
아산나눔재단은 정주영이 자동차 수리공장을 운영하던 초기에 화재를 겪고 수리업을 다시 시작했다고 전한다. 화재 직후 개인별 연락이나 대화는 자료에서 확인하지 않았다.
지우와 직장 장면, 대사는 창작입니다. 역사 인물의 대사는 직접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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