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6화 · 4컷 · 호암미술관에 공개된 소장품
서랍에서 나온 것

기록이병철의 개인 소장품은 1982년 문을 연 호암미술관에서 관람객에게 공개됐다.

민서인수인계 폴더 다 봤는데, 진열대가 왜 흔들렸는지는 없네요.

지우잠깐만요. 받침을 손봤을 때 그려 둔 게 있어요.

민서찾았다. ‘진열대 흔들림’으로 검색하니까 바로 나와요.
내일 해볼 일
혼자만 아는 자료 하나에 다음 사람이 검색할 만한 이름을 붙여 공유해 보자.
어떤 기록에서 가져왔나요?
이병철은 개인 소장품을 관람객이 볼 수 있도록 미술관을 세웠고, 호암미술관은 1982년 개관했다. 만화 속 유물은 특정 소장품의 복제가 아니다. 미술품을 모은 경위와 미술관 설립 이야기는 《호암자전》 개정본 280–287쪽에서도 확인했다.
지우와 직장 장면, 대사는 창작입니다. 역사 인물의 대사는 직접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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