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일, 오늘의 일무료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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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9화 · 12컷 · 1953년 제일제당 시제품

첫 장의 날짜

민서가 프로젝트 일정표를 확인한다.
01 / 12오늘의 창작

민서우리 기록엔 계약일만 들어가 있어요.

지우가 예전 시험 자료를 꺼낸다.
02 / 12오늘의 창작

지우작동하기 시작한 날은 언제였죠?

손이 시제품에 붙었던 표식을 들어 올린다.
03 / 12오늘의 창작
1950년대 공장에서 작업자들이 시제품을 받는다.
04 / 12기록을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1953년 11월 5일, 제일제당에서 설탕 시제품이 나왔다.

고운 설탕 알갱이가 시제품 쟁반 위에 쏟아진다.
05 / 12기록을 바탕으로 한 삽화
이병철이 시제품과 달력이 있는 책상에 앉아 있다.
06 / 12기록을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이병철은 그날을 제일제당 창립기념일로 정했다.

민서가 옛 사진을 열어 사진에 찍힌 사람을 알아본다.
07 / 12오늘의 창작
민서가 지우에게 사진을 보여준다.
08 / 12오늘의 창작

민서화요일이네요. 태훈 씨가 퇴근 전에 한 번 더 돌려봤던 날.

지우가 계약일 아래의 빈 줄을 짚는다.
09 / 12오늘의 창작

지우그럼 여기에도 적어둘까요?

기록지에 날짜가 한 줄 더 적힌다.
10 / 12오늘의 창작
태훈이 벽에 붙은 기록을 들여다본다.
11 / 12오늘의 창작

태훈제 이름도 적었어요? 그냥 한 번 더 돌려본 건데.

민서와 태훈이 벽에 붙인 사진을 나란히 본다.
12 / 12오늘의 창작

민서그 한 번이 처음 된 날이었어요.

내일 해볼 일

프로젝트 기록에 승인일과 실제로 처음 작동한 날을 각각 남겨 보자.

어떤 기록에서 가져왔나요?

호암재단에 따르면 1953년 11월 5일 제일제당에서 설탕 시제품이 생산됐고, 이병철은 그날을 창립기념일로 정했다. 첫 시제품은 한 사람의 작업이 아니었다. 시제품이 나온 날짜를 창립기념일로 삼았다는 서술은 《호암자전》 개정본 119쪽에서도 확인했다.

지우와 직장 장면, 대사는 창작입니다. 역사 인물의 대사는 직접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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